블루 록 애니메이션 1기-2기 (2022-2024) 감상문 - 운(luck)의 자리
일본 축구가 망해가는 건 손흥민이 없어서다. 일본 최고의 스트라이커를 서바이벌 게임으로 만들겠다. 1등은 일본 국가대표 스트라이커가 된다. 떨어진 나머지는 국가대표 발탁 기회를 뺏는다. 이렇게 시작했는데 U-20 일본 대표랑 붙으면서 스트라이커 서바이벌 게임에서 방향을 트는 쪽으로...
일본 축구가 망해가는 건 손흥민이 없어서다. 일본 최고의 스트라이커를 서바이벌 게임으로 만들겠다. 1등은 일본 국가대표 스트라이커가 된다. 떨어진 나머지는 국가대표 발탁 기회를 뺏는다. 이렇게 시작했는데 U-20 일본 대표랑 붙으면서 스트라이커 서바이벌 게임에서 방향을 트는 쪽으로...
2020년 9월에 사서 4년을 사용한 AirPods 2세대 (2019)가 이제 20분도 못 버틴다. 출퇴근길에 배터리가 다 떨어졌다는 또르르르 소리가 들린다. 날이 추워지면 더 빨리 들린다. 공식 배터리 교체를 찾아보니 65,000원이 나온다. 이 정도면 배터리 교체를 할까? 아니...
주말에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니는 가족이 부러웠다. 우리도 하고 싶다. 가족 중에 나만 자전거를 가지고 있다. 자전거 장만부터 시작했다.
Taek이 두발자전거를 탈 수 있지만 자전거 도로를 같이 달리는 건 불안하다. 가끔 지그재그로 운전하기 때문이다. 주변 상황을 파악하는 여유도 부족하다. 주말에 가족 라이딩을 하고 싶어서 내 자전거 뒤에 달 수 있는 트레일러에 관심이 갔다.
우연찮게 YouTube에서 클립을 보게 됐다. HID, SART, SDT, SSU와 같이 처음 보는 특수부대에 대한 호기심이 생겨서 OTT 서비스로 봤다. 생방송으로 보는 건 좋은 생각이 아니다. 결정적인 순간에서 분량을 너무 늘린다. 건너뛰기와 빠르게 감기가 있는 OTT 서비스라...
딸기부엉이에게 내가 못 누린 추억을 주고 싶었다. 아빠가 스포츠 경기에 데리고 가는 경험이다. 가서 경기도 보고 맛있는 것도 먹고 소리를 지르며 응원하는 경험을 공유하고 싶었다.
외계인을 믿는 오타쿠 남자와 요괴를 믿는 신령을 모시는 할머니가 있는 여자가 만난다. 서로 다른 존재는 믿지 않는다. 요괴를 믿는 여자는 외계인에게 납치당했다가 풀려나고 외계인을 믿는 오타쿠 남자는 요괴의 저주를 받는다. 그렇게 외계인과 요괴의 존재를 믿게 된다. 외계인과 요괴가 ...
엄청난 줄에 호기심이 생겼다. 빵을 저렇게 줄을 서서 사야 한다는 거지?
검은색 유광 헬멧을 쓰기 전의 아나킨 스카이워커의 이야기다. 왜 시간순으로 상영하지 않고 에피소드 4, 5, 6을 먼저 상영했을까도 이해됐다. 1편부터 봤으면 다스 베이더의 “I’m your father” 대사가 명대사가 되지 않았을 것이다.
Marathon 런 서울 런 2025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달리기다. 신문사에서 주최하는 마라톤이 많다. Go Free Run 주최사는 서울신문이다.
한 솔로를 찾아 자바의 성으로 기묘한 여행을 한다. 1980년대에 상상하는 기묘함을 구경할 수 있었다. 다양한 종류의 외계인이 나오고 춤을 추고 징그러워 보이는 걸 간식 삼아 먹는다.
10km를 뛰어 본 적이 없다. 뛰어서 출퇴근하긴 하지만 편도 5km 거리다. 두 배 거리를 한 번에 뛸 수 있을까?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시큰둥해져서 주변에서 얘기가 들릴 때도 볼 생각이 없었다. 하지만 딸기부엉이가 학교 친구들이 다 봤다면서 보고 싶다고 했다. 이러면 어쩔 수 없지. 혼자 보는 건 내키지 않지만 가족이 같이 보는 건 찬성이다. 우리 대화를 풍부하게 해줄 것 같아서 기대된다....
조금 인기 있는 프랜차이즈 뷔페를 예상하고 방심했다. 1시간 정도 기다렸다. 연어회와 소갈비찜이 없는 결혼식장 뷔페가 생각나는 퀄리티였다. 평일 런치 기준으로 성인이 19,900원, 초등학생 12,900원 미취학 아동 7,900원이 가성비 뷔페 가격으로 여겨지는 고물가 시대에 살고...
난 퇴마록 IP가 익숙한 세대다. 즉 이 애니메이션의 주 타겟층이다. 하지만 내용은 하나도 기억이 안 난다. 해동밀교는 들어본 것 같다. 다들 봤다고 하니 나도 봤다고 착각하는 걸까? 야자(야간자율학습) 시간에 몰래 본 기억뿐이라서 금세 날아가 버린 것일까? 취향에 안 맞아서 금방...
올버즈는 신어보진 않았지만 알고 있던 브랜드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투자했다는 광고를 본 적이 있고 H형이 편하다고 추천한 신발이기도 하다. 발수 쉴드가 있는 모델이 할인하길래 겨울에 눈이 올 때 신으려고 샀다.
여섯 나라가 참가하는 럭비 국가 대항전인 식스 네이션스 챔피언십이 다큐멘터리 배경이다. 넷플릭스에서 만든 F1, 본능의 질주의 럭비판이다.
라자냐가 메인인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라구 라자냐는 다 떨어져서 못 먹었지만 파파라구에서만 먹을 것 같은 크림 머쉬룸 라자냐는 먹을 수 있었다.
루크 스카이워커는 요다에게 훈련받는다. 훈련을 다 받아야 하는데 도중에 친구가 위험하다고 떠난다. 다스 베이더에게 발린다. ’I am Your Father’라는 말을 듣는다.
버켄스탁이라는 브랜드를 잘 몰랐을 때였던 것 같다. 마침, 슬리퍼도 필요하겠다. 백화점에서 세일 중인 제품을 샀던 걸로 기억한다. 어디서 많이 본 디자인이라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