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c16 #review Unified Telemetry
챕터 배치 신경 많이 썼네. 처음부터 pattern matching을 설명한다. = operator가 다른 것을 본다. 다른 세계에 왔구나. 이걸 처음부터 느낄 수 있었다. 그래서 그런지 아껴서 쓰는 control flow는 미루고 미루다가 뒤에 설명한다.
forwarding reference(universal reference)가 있게 한 제안서(proposal)다. std::forward() 함수를 보면 생각날 문서다.
내가 그동안 하도 실패를 긍정적으로 묘사해 작품을 만들어 나가는 과정에서 실패란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는 믿음이 직원들에게 뿌리내린 탓인지 제작진은 내 칭찬을 듣고 마음이 상한 것 같았다. 제작진은 내 칭찬을 이전 작품을 제작한 동료들보다 덜 노력하고 덜 도전했다는 평가로 해석...
낯선 예제는 저리가라. 게임 프로그래머 입장에서 모든 예제가 다 친숙하다. observer 패턴을 설명하면서 어떤 걸 예시로 설명할까? 이 책에서는 업적 시스템을 설명한다.
양 정말 많다. 번역본을 사고 싶었는데, 들고 다니면서 볼 엄두가 안 났다. 그래서 kindle로 사서 읽었다.
관심사가 한쪽으로 몰려있다. 이번엔 가능하면 관심사에서 벗어나는 주제를 다룬 발표를 선택했다. ndc 아니면 언제 듣겠나 싶어서.
느슨한 규칙을 사용해도 충분히 도움이 된 코드 리뷰
발표자는 Stephan T. Lavavej. 줄이면 STL. 운명을 받아들여 MS에서 STL을 구현 중이다. tuple에 관한 건 다 훑어본다. C++11, C++14, C++17. 처음 보는 함수도 있었음.
게임루프에 주요 이슈를 잘 정리. bucket 개념을 추가한 게 좋았고 bucket update 사이에 broadphase AABBs를 업데이트하는 게 신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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