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c11 #review 늦은 GDC2011 간단 정리
지금은 2012년. 그리고 올해 GDC 행사가 끝난 시점. 작년부터 틈틈이 정리하긴 했지만 질질 끌어오던 GDC2011 정리를 마무리 짓고 싶었다. 그래서 서둘러 마무리. 아직 GDC 2012 볼트가 안 열렸으니. 뭐 오케이.
지금은 2012년. 그리고 올해 GDC 행사가 끝난 시점. 작년부터 틈틈이 정리하긴 했지만 질질 끌어오던 GDC2011 정리를 마무리 짓고 싶었다. 그래서 서둘러 마무리. 아직 GDC 2012 볼트가 안 열렸으니. 뭐 오케이.
윈도우 하부구조를 알려주는 책. 프로세스, 스레드, 동기화 오브젝트, 메모리 관리, DLL, IOCP 등을 자세히 다룬다.
github 개발 프로세스를 소개하는 발표자료. http://zachholman.com/talk/how-github-uses-github-to-build-github에서 발표자료와 발표를 볼 수 있다.
패턴은 시간이 흐르면서 흡수되고 다듬어져서, 마음 속 깊이 비언어적인 이미지로 저장되었다가, 예감이라는 형태로 표출된다. - p16
글 주소는 http://www.viva64.com/en/l/
도메인 주도 설계는 복잡한 도메인을 다뤄야 하는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 사고방식이자 우선순위의 모음이다. - 서문 33
살아 있는 교훈이 담긴 게임 개발 포스트모템 모음집. 포스트모템이라도 잘 모르는 게임이면 재미가 덜하다. 구현한 콘텐츠를 예로 들어도 무슨 얘기인지 알아먹기도 어렵고. 하지만 이 책은 그런 걱정 없다. 진짜 유명하고 성공한 게임 이야기가 담겨 있으니. WoW, HL2, Unchar...
이 책은 사이트맵과 같다. 실시간 렌더링에 관한 지식을 참 꼼꼼하게도 군데군데 구석구석 잘 퍼트려 놨는데, 그걸 잘 정리해주기 때문이다. 물론 하나하나 자세하게 설명하진 않는다. 그래 맞아. 사이트맵이 그러면 안 돼. 대신 핵심을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한다. 그래서 그런지 설명을 좀...
물리를 좋아하고 싶어요. head first 시리즈로 물리가 나왔길래 냉큼 샀다. 좋아하는 책 브랜드이기 때문에 망설임 따윈 없다.
레퍼런스 성격을 가지고 있는 책이다. 어느 한 영역에 집중하는 게 아니라 게임 프로그래밍에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책에서 다루고 있다. 그래서 처음부터 끝까지 쭉~ 정주행 하기엔 좋은 책이 아니다. 게임 프로그래밍 분야가 어디 좁나요? 보통 어떤 작업을 시작하기 관련 아티클을 찾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