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2023) 감상문 - 결과를 알지만 응원하게 되고 절망하게 된다
독재는 사회를 병든 체질로 만든다. 독재를 어떻게 끝내느냐가 중요한 이유다. 국민의 저항이 모여 거대한 파도가 되어 독재를 끝내면 민주주의로 갈 수 있는 원동력을 얻을 수 있다. 그게 아니면 다른 독재를 불러올 뿐이다. 지금의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이 아니었으면 또 다른 독...
독재는 사회를 병든 체질로 만든다. 독재를 어떻게 끝내느냐가 중요한 이유다. 국민의 저항이 모여 거대한 파도가 되어 독재를 끝내면 민주주의로 갈 수 있는 원동력을 얻을 수 있다. 그게 아니면 다른 독재를 불러올 뿐이다. 지금의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이 아니었으면 또 다른 독...
보좌관 시즌 1(2019)이 미끼를 아주 잘 뿌렸다. 시즌 1 엔딩을 보고 나니 시즌 2를 안 볼 수가 없었다. 그래서 어떡해? 플레이 버튼 누르는 거지.
국회의원 보좌관이 주인공이라서 흥미가 생겼다. 장태준(이정재)은 자신이 보좌하는 국회의원인 송희섭(김갑수)을 장관으로 올리고 그의 지역구를 물려받아 국회의원이 되는 게 목표다.
혜성으로 인류가 멸망한다면 딱 저렇게 망할 것 같다. 그놈의 일자리 창출. 혜성도 예외가 아니다. 풍자가 가득한 수준급 코미디를 즐겁게 봤다.
정치 검사의 욕망을 잘 구경했다. 영화는 감독의 뜻대로 권선징악으로 끝나지만, 현실은 녹록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