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라이딩 후기 - 2025년
주말에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니는 가족이 부러웠다. 우리도 하고 싶다. 가족 중에 나만 자전거를 가지고 있다. 자전거 장만부터 시작했다.
주말에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니는 가족이 부러웠다. 우리도 하고 싶다. 가족 중에 나만 자전거를 가지고 있다. 자전거 장만부터 시작했다.
Taek이 두발자전거를 탈 수 있지만 자전거 도로를 같이 달리는 건 불안하다. 가끔 지그재그로 운전하기 때문이다. 주변 상황을 파악하는 여유도 부족하다. 주말에 가족 라이딩을 하고 싶어서 내 자전거 뒤에 달 수 있는 트레일러에 관심이 갔다.
딸기부엉이랑 한창 라이딩할 때, 샀다. 다리 밑에서 쉴 때, 물을 찾아서 조그만 가방에 넣어 다니는 게 귀찮았다. 자출 거리가 짧아서 의미가 없었던 자전거에 달린 물통 거치대를 드디어 쓸 때가 왔다.
몸무게가 늘었다. 이젠 옛날 내 모습이 기억나지 않는다. 그땐 참 단단하고 날렵해 보였는데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