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Pods 4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2024) 사용 후기 - 만족스럽지만 씀씀이가 점점 더 커지는 기분
2020년 9월에 사서 4년을 사용한 AirPods 2세대 (2019)가 이제 20분도 못 버틴다. 출퇴근길에 배터리가 다 떨어졌다는 또르르르 소리가 들린다. 날이 추워지면 더 빨리 들린다. 공식 배터리 교체를 찾아보니 65,000원이 나온다. 이 정도면 배터리 교체를 할까? 아니...
2020년 9월에 사서 4년을 사용한 AirPods 2세대 (2019)가 이제 20분도 못 버틴다. 출퇴근길에 배터리가 다 떨어졌다는 또르르르 소리가 들린다. 날이 추워지면 더 빨리 들린다. 공식 배터리 교체를 찾아보니 65,000원이 나온다. 이 정도면 배터리 교체를 할까? 아니...
iPhone XS (2018) 다음 폰이다. 내 여섯 번째 아이폰이다. 2023년부터 사용 중이다. 사내 장터에 시세보다 약간 더 싸게 나온 중고폰이 있어서 기변했다. 폰을 바꾸고 싶었고 이왕이면 MagSafe 지원 모델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에어팟 2세대’를 사서 6개월 무료를 받았다. 2022년 1월부터 6월까지 무료 체험을 했다. 음악 취향이 무던해서 AI DJ가 선곡을 잘 못해도 그러려니 한다. DJ 선곡에 무던하니 가격이 싸고 앱을 잘 만들었으면 불만 없이 잘 사용한다. 무료 체험 기간에 자동 연장만 취소할 ...
자전거를 타고 가는 퇴근길에 애플워치가 방전된다. AirPods 2세대 (2019)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닳아서 AirPods 4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2024)를 샀는데, 이번에는 애플 워치 배터리가 속 썩인다. 추운 날씨는 배터리를 괴롭힌다.
MacBook Air (13-inch, 2010 late), MacBook Pro (15-inch, 2018)에 이어 세 번째 맥북이다. 2022년에 샀다. 맥북 구매 간격이 궁금해서 구매 이메일을 뒤졌다. 2010년, 2018년, 2022년 이렇게 구매 간격이 4의 배수이다. 2...
성능은 지금 쓰는 맥 미니(Mac mini M1, 2020)도 충분하다. 성능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다. 하지만 저장 용량이 문제다.
마스크를 끼니 iPhone XS가 iPhone 7보다 더 불편하다. Face ID가 안 되니 지문 인식이 그립다. Apple Watch로는 잠금 해제가 된다는 얘기를 들었다. 굴복했다. 이제 Apple Watch를 살 때도 됐다. 많이 참았다. 이렇게 생각했다. 이후 2022년 3...
태블릿이 사고 싶었다. 소파에 앉아서 편하게 컨텐츠 소비를 하고 싶었다. 빠르게 쨍한 화면으로 YouTube도 보고 Pocket에 넣어 둔 글도 보고 넷플릭스(Netflix) 같은 OTT(over-the-top) 서비스도 이용하고 싶었다. 거의 퇴물이 되어버린 아이패드(iPad) ...
에어팟(AirPods, 2019) 2세대가 내 귀와 호환된다고 해도 달릴 때는 걱정이 된다. 달리다 보면 걷는 사람들도 있어서 살짝 부딪힐 때가 있다. 시비가 걸릴 정도가 아닌 진짜 살짝 부딪히는 정도다. 그때도 에어팟이 내 귀에 잘 매달려 있을까?
결제 전 생각의 흐름이다.
노이즈 캔슬링을 쓸 수 있을까? 둘째 울음소리가 들리면 에어팟을 뽑고 뛰쳐나가야 한다. 쓰고는 싶지만 거의 사용을 못 할 것 같아서 2세대를 샀다.
M1 맥미니를 사면서 같이 샀다. 애초에 마우스, 매직마우스는 고려 대상이 아니었다. macOS 경험을 모두 트랙패드로 했다. 맥북 에어, 맥북 프로처럼 트랙패드 포함이 아니니 당연히 매직트랙패드는 사야 하는 입력 도구였다.
256GB SSD에 8GB 메모리로 기본 모델을 샀다. 무거운 작업을 거의 하지 않아 성능을 아직 체감하진 못했다. 웹 애플리케이션 실행과 emacs와 elixir를 사용한 서버 작업을 하는 게 대부분이다. 이후에 모바일 앱을 만들면 성능을 체감할지도 모르겠다. 그땐 맥북 프로 2...
맥북 에어 2010 late 모델을 더는 사용할 수 없을 만큼 느려져서 다음 노트북으로 샀다. 맥북 에어에 만족해서 다음 노트북도 맥북이 될 것 같다고 했는데, 정말 그렇게 됐다.
통신사를 바꿀 일이 생겼다. 통신사 변경 지원금이 아까워서 폰을 바꿨다. 과감하진 못했다. 소심하게 iPhone SE에서 iPhone 7으로 바꿨다. 네 번째 아이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