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회전 시즌 1 (아쿠타미 게게, 박성후, 2020) 감상문 - 유리한 공간으로 바꾸는 영역 전개
저주가 실체화돼서 인류를 위협한다. 간간히 토막내서 설명하기에 저주에 대한 컨셉은 이해가 잘 안 된다. 료멘스쿠나의 손가락을 삼켜서 육체 동거를 시작한 이타도리 유지가 주인공이다. 주술고등전문학교를 들어가서 스승도 만나고 동료도 만나고 장차 최종보스가 될 주령의 새싹들로 이야기를 ...
저주가 실체화돼서 인류를 위협한다. 간간히 토막내서 설명하기에 저주에 대한 컨셉은 이해가 잘 안 된다. 료멘스쿠나의 손가락을 삼켜서 육체 동거를 시작한 이타도리 유지가 주인공이다. 주술고등전문학교를 들어가서 스승도 만나고 동료도 만나고 장차 최종보스가 될 주령의 새싹들로 이야기를 ...
제목에 모든 게 담겼다. 던전에서 밥을 먹는 얘기다. 식재료를 가져오지 않는다. 현지에서 공수한다. 마물이라고 다를 거 없다. 미궁에도 생태계가 있고 서로 먹고 먹힌다. 미궁의 주인, 인간의 욕망을 먹는 날개 사자도 나오지만 밥을 먹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건 없다.
이름부터 대놓고 AFK(Away from keyboard)인 방치형 게임이다. 트렌디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은 잘 만든 게임이다.
위쳐 본거지가 있다. 새로운 위쳐를 길러내는 공간이기도 하고 위쳐들이 기다리거나 회복하는 공간으로도 사용된다. 꽤 큰 성이다.
동생이 오니가 된다. 오니는 좀비랑 비슷하다. 다행히 동생이 오니로 변하는 과정에서 멈춰 사람을 잡아먹지 않아도 생명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 동생이 다시 사람이 되게 하는 방법을 찾아서 동생과 함께 여행을 떠난다.
마법에 대한 세계관이 매력적이다. 마법사를 양성해서 마법사를 필요로 하는 나라에 파견을 보내는 마법사 단체가 있다. 이런 마법사 단체가 비선 실세처럼 왕국에 영향력을 행사한다. 또한 마나 처럼 추상화된 에너지원으로 마법을 쓰는 게 아니라 생명력을 마력으로 변환해서 마법을 쓰는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