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utdown 까몬 판교점 - 등뼈가 감자탕집보다 훌륭한 등뼈쌀국수
GJJ와 러닝 후 커피와 빵을 먹던 중 눈에 띈 쌀국수 간판을 보고 얘기했다. 이렇게 서늘한 날에는 러닝 후에 뜨끈한 쌀국수를 먹는 것도 좋겠다고. 가을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GJJ와 러닝 후 커피와 빵을 먹던 중 눈에 띈 쌀국수 간판을 보고 얘기했다. 이렇게 서늘한 날에는 러닝 후에 뜨끈한 쌀국수를 먹는 것도 좋겠다고. 가을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엘리멘탈 (피터 손, 2023)’을 조조로 보고 아침으로 뜨끈한 쌀국수를 먹었다. CGV 판교에서 영화를 보면 주차비 때문에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아침으로 먹을 게 없나 어슬렁거리게 된다. 무료 주차를 2시간만 넣어주기 때문이다.
신라면 맵기라는 1단계 맵기가 딱 적당했다. 맵고 곱창이 있는 쌀국수는 처음이다. 땅콩도 씹히고 생강 맛도 느껴졌다. 복합적인 이국적인 맛이 나서 하나하나 디테일하게 캐치하기가 쉽지 않다. 이제까지 담백한 육수로 만든 쌀국수만 먹어봤다. 땀땀에서 먹어본 자극적인 쌀국수는 가끔 생각...
쌀국수 면발에 탄력이 있다. 쫀득한 식감이 좋다. 진한 국물을 들이켜면 보양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