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읽을 것들의 임시 창고였던 Pocket 서비스 종료를 앞둔 사용 후기
서비스 종료 메일을 받았다. 파이어폭스에 통합되면서 속도도 느려지고 저장이나 보관 기능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은 일이 많아지면서 조금은 예상했다. 개인화를 기반으로 한 추천 같은 게 좋아졌다고는 하는데, 나는 저장 용도로만 사용해서 체감하지 못했다. 기본적인 기능이 빠릿하게 동작하지...
서비스 종료 메일을 받았다. 파이어폭스에 통합되면서 속도도 느려지고 저장이나 보관 기능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은 일이 많아지면서 조금은 예상했다. 개인화를 기반으로 한 추천 같은 게 좋아졌다고는 하는데, 나는 저장 용도로만 사용해서 체감하지 못했다. 기본적인 기능이 빠릿하게 동작하지...
’에어팟 2세대’를 사서 6개월 무료를 받았다. 2022년 1월부터 6월까지 무료 체험을 했다. 음악 취향이 무던해서 AI DJ가 선곡을 잘 못해도 그러려니 한다. DJ 선곡에 무던하니 가격이 싸고 앱을 잘 만들었으면 불만 없이 잘 사용한다. 무료 체험 기간에 자동 연장만 취소할 ...
Google Reader 서비스가 종료된 후 Feedly를 거쳐서 지금은 Inoreader를 RSS 리더로 사용하고 있다. Feedly가 아닌 Inoreader를 쓰는 건 순전히 가격 때문이다. Feed 개수가 300개가 넘는다. Inoreader와 Feedly 무료 플랜으로는 감...
습관 관리 앱의 종결자다. 한때 습관을 iOS 기본 앱인 ’미리 알림’ 앱으로 관리한 적이 있다. 할 일 반복으로 커버 가능하지 않을까? 아니다 습관 관리용으로 추가한 할 일의 노이즈가 심하다. 루틴한 습관과 특정 날짜에 해야 할 일이 잘 구분되지 않는다. 그리고 습관은 할 일과 ...
클라우드에 저장된다. 어디서나 접근할 수 있다. 글자고 이미지고 동영상이고 가리지 않고 노트할 수 있다. 임시 저장소처럼 사용하고 싶다. 에버노트는 내 이런 요구 사항을 모두 만족시킨 훌륭한 앱이었다.
moves 앱이 서비스를 종료한 후 위치 기록 앱을 찾다가 발견했다. moves처럼 깔끔한 인터페이스는 아니었지만 필요한 기능은 다 있다. moves가 너무 잘 만들었지 뭐.
할 일 관리 앱으로 remember the milk (이하 rtm)를 잘 사용하고 있었다. 만들고 싶은 습관을 반복 할 일로 등록해서 잊지 않게 노력하는데 아무래도 할 일과 습관은 관리하는 방법이 다르니 불편하다. 습관 만들기로 사용할 할 일이 가득 쌓이는데, 완료한 할 일로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