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쇼룸에서 트로네스 신발장을 보고 우리 집 현관이 생각났다. 신발장은 터지려고 하고 신발장 맞은편 공간이 방치되어 있다. 현관 가벽에 피스로 고정하면 된다. 공중에 띄워서 설치하니 아래 공간이 생긴 착각이 든다. 자질구레한 것들을 넣어두는 수납공간이 생겼다. 만족스럽다.
야구장에서 사용할 손선풍기를 샀다. 좀 커도 괜찮은데 야구가 끝날 때까지 바람을 쐴 수 있어야 한다. 크고 시원하고 오래가고. 그래서 이 제품을 골랐다. 3시간은 거뜬히 시원한 바람을 쐴 수 있다. 경기가 끝날 때까지 혹은 해가 져서 온도가 떨어질 때까지 살아있다. 기대하지 않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