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컵에 숨어있는 디테일 less than 1 minute read 저렇게 먹으면 어떻게 될까? 질질 흘린다. 주둥이와 컵 접합부가 같은 방향이기 때문. 방향을 다르게 해서 주는 게 디테일. 사실 항의할 수도 없는 꺼리라서 방향을 보고 마신다. Twitter Facebook LinkedIn Previous Random Next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세척 서비스 후기 1 minute read 따뜻한 커피가 땡기는 가을부터는 핸드드립으로 커피를 내리고 라떼나 아이스 커피가 먹고 싶을 때는 네스프레소로 커피를 내린다. 네스프레소는 얼마 전부터 청소를 아무리 해도 쓴맛이 느껴진다. 물을 아무리 빼도 소용이 없다. 구할 수 있는 가장 작은 칫솔인 어금니를 닦는 칫솔로 구석구석...
필터리스 커피 드리퍼 사용 후기 less than 1 minute read 드리퍼를 살 때 받은 스푼으로 원두를 떠서 핸드밀에 넣는다. 두 스푼에 600mL 정도를 내린다. 드리퍼에 종이 필터를 깔고 적당히 간 원두를 털어 넣고 뜨거운 물을 붓는다. 이때 사용하는 종이 필터가 일회용이다. 200매 정도를 주기적으로 사서 썼다.
네스프레소 에센자 미니 D30 그린 사용 후기 less than 1 minute read 처음 접한 건 회사에서 팀 비용으로 기계를 샀을 때였다. 아마 회식비가 남아서 그걸로 샀던가 그랬다. 캡슐은 각자 사서 해결했다. 캡슐이 떨어질 때즘 회사 근처에 있는 네스프레소 매장에 들러 캡슐을 사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