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토피아 2 (2025) 감상문 - 온 가족이 출동해서 볼 수 있는 영화
온 가족이 출동해서 볼 수 있는 영화다. 애니메이션 비주얼로 모두를 만족시킨다. 등장인물의 행동에 그럴듯한 동기를 부여해 스토리가 시시하지 않다. 어른들이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
온 가족이 출동해서 볼 수 있는 영화다. 애니메이션 비주얼로 모두를 만족시킨다. 등장인물의 행동에 그럴듯한 동기를 부여해 스토리가 시시하지 않다. 어른들이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
H 가족과 군산으로 1박 2일 여행을 갔다. 일 년에 한 번은 같이 여행가는 여행 파트너 같은 가족이다. 풀파티가 된 후 워터파크가 없는 도시 여행은 처음이다.
심판(에이와)에게 경기 자체가 없어진다고 설득한다. 중립 생물들이 한쪽 편에 서면서 역전한다. 아바타 시리즈에서 열세에 몰린 아군이 역전해서 이기는 공식이다.
가정에 소홀하고 일만 보고 달려서 성공한 아버지가 아들과 화해하는 영화다. 소재는 미식축구다. ’쿼터백 (2023)’와 ’리시버 (2024)’를 재미있게 봤더니 ’너 미식축구에 관심이 많구나!’라며 시스템이 추천해 줘서 보게 됐다.
피자 안주에 맥주를 마실 수 있다. 팝콘은 기본 안주로 주다니 개념 술집이다. 하지만 눅눅하다. 취소
넷플릭스의 추천 시스템이 먹혔다. ’쿼터백 (2023)’을 재미있게 본 후 추천 영상에 뜬 ’리시버’를 봤다. 말 그대로 공을 받아서 공격하는 플레이어다. ’아이실드 21 (이나가키 라이치로, 2003-2010)’에 나오는 허구 같은 플레이를 실제로 해내는 바로 그 플레이어다. 엄...
명절에 P를 보고 싶은데 저녁 시간을 맞추기가 힘들다. 애들이 더 커야 가능할까? 그래서 시간을 맞출 수 있는 조찬 모임을 가지고 있다. 지난번에 먹은 감자탕은 정말 별로라서 다른 맛집을 찾다가 발견했다. 팔팔감자탕 덕분에 감자탕 기준 입맛이 높아졌다.
줄거리가 잘 기억나지 않는 잔잔한 드라마다. 타이밍으로 놓친 인연이 주는 아련함이 기억에 남는다. 자신을 뽑은 은퇴한 대표와 주기적인 술자리를 가지는 게 부러웠다. 주인공이 어떤 사람인지 보여주는 중요한 장면이다. 멘토를 저렇게 만날 수 있는 게 얼마나 행운인가? 게다가 입은 닫고...
공격할 때 항상 가장 먼저 공을 건네받는 플레이어. 앞에서 덩치 좋은 플레이어들이 상대가 쿼터백에게 오지 못하 게 막는 동안 어디론가 던진다. 미식축구를 라이브로 본 적이 없고 미식축구를 소재로 한 만화인 ’아이실드 21 (이나가키 라이치로, 2003-2010)’ 정도를 본 내가 ...
YouTube에서 갯장어 샤브샤브를 먹는 영상을 봤다. 여름 보양식 느낌이 난다. 어릴 때 붕장어(아나고)는 회로 많이 먹어봤지만 갯장어를 먹은 적은 없어서 궁금했다. 샤브샤브로 먹는 방식도 신선하다.
줄거리는 기억이 안 난다. 미래에서 왔다는데 이상한 마스크를 쓰고 거꾸로 달리는 장면만 기억난다.
새우 소금구이를 찾아서 먹을 정도로 좋아하진 않는다. 세월이 지나면 입맛도 바뀌게 되는가? 아니면 제철 음식을 찾아 먹으며 바뀌는 계절을 즐기고 싶어서 그럴까? 양식장에서 출하한 싱싱한 새우를 소금구이로 먹을 수 있다고 해서 찾아갔다.
’블랙미러 시즌 7 (2025)’ 처럼 불평하지만 챙겨보는 시리즈다. 예전을 그리워하며. 에피소드 길이가 짧아서 그런지 세계관 설명이 부실하다. 비주얼로 세계관 설명이 그럭저럭 됐고 반전에 여운을 남기는 ’스파이더 로즈’가 가장 좋았다.
’폴 너스’는 노벨상 수상자이자 61대 왕립 학회장이다. 왕립 학회는 뭘까? 뉴턴과 아인슈타인도 역임한 적이 있는 영국 왕실에서 공인한 유서 깊은 학회다. 화려한 이력에 기대한 만큼 수업이 재미있었다. 아래는 인상적인 부분만 간략하게 남긴 소감이다.
이전 시즌보다 못해. 재미있는 건 이전 시즌에 다 나왔어. 블랙미러는 이런 불평을 하면서 그래도 나오면 챙겨보는 시리즈다. 이번 시즌에는 킥이 될 에피소드는 없었다.
일본 축구가 망해가는 건 손흥민이 없어서다. 일본 최고의 스트라이커를 서바이벌 게임으로 만들겠다. 1등은 일본 국가대표 스트라이커가 된다. 떨어진 나머지는 국가대표 발탁 기회를 뺏는다. 이렇게 시작했는데 U-20 일본 대표랑 붙으면서 스트라이커 서바이벌 게임에서 방향을 트는 쪽으로...
2020년 9월에 사서 4년을 사용한 AirPods 2세대 (2019)가 이제 20분도 못 버틴다. 출퇴근길에 배터리가 다 떨어졌다는 또르르르 소리가 들린다. 날이 추워지면 더 빨리 들린다. 공식 배터리 교체를 찾아보니 65,000원이 나온다. 이 정도면 배터리 교체를 할까? 아니...
주말에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니는 가족이 부러웠다. 우리도 하고 싶다. 가족 중에 나만 자전거를 가지고 있다. 자전거 장만부터 시작했다.
Taek이 두발자전거를 탈 수 있지만 자전거 도로를 같이 달리는 건 불안하다. 가끔 지그재그로 운전하기 때문이다. 주변 상황을 파악하는 여유도 부족하다. 주말에 가족 라이딩을 하고 싶어서 내 자전거 뒤에 달 수 있는 트레일러에 관심이 갔다.
우연찮게 YouTube에서 클립을 보게 됐다. HID, SART, SDT, SSU와 같이 처음 보는 특수부대에 대한 호기심이 생겨서 OTT 서비스로 봤다. 생방송으로 보는 건 좋은 생각이 아니다. 결정적인 순간에서 분량을 너무 늘린다. 건너뛰기와 빠르게 감기가 있는 OTT 서비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