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터백 (2023) 감상문 - 쿼터백을 통해서 보는 미식축구 매력 체험
공격할 때 항상 가장 먼저 공을 건네받는 플레이어. 앞에서 덩치 좋은 플레이어들이 상대가 쿼터백에게 오지 못하 게 막는 동안 어디론가 던진다. 미식축구를 라이브로 본 적이 없고 미식축구를 소재로 한 만화인 ’아이실드 21 (이나가키 라이치로, 2003-2010)’ 정도를 본 내가 ...
공격할 때 항상 가장 먼저 공을 건네받는 플레이어. 앞에서 덩치 좋은 플레이어들이 상대가 쿼터백에게 오지 못하 게 막는 동안 어디론가 던진다. 미식축구를 라이브로 본 적이 없고 미식축구를 소재로 한 만화인 ’아이실드 21 (이나가키 라이치로, 2003-2010)’ 정도를 본 내가 ...
YouTube에서 갯장어 샤브샤브를 먹는 영상을 봤다. 여름 보양식 느낌이 난다. 어릴 때 붕장어(아나고)는 회로 많이 먹어봤지만 갯장어를 먹은 적은 없어서 궁금했다. 샤브샤브로 먹는 방식도 신선하다.
줄거리는 기억이 안 난다. 미래에서 왔다는데 이상한 마스크를 쓰고 거꾸로 달리는 장면만 기억난다.
새우 소금구이를 찾아서 먹을 정도로 좋아하진 않는다. 세월이 지나면 입맛도 바뀌게 되는가? 아니면 제철 음식을 찾아 먹으며 바뀌는 계절을 즐기고 싶어서 그럴까? 양식장에서 출하한 싱싱한 새우를 소금구이로 먹을 수 있다고 해서 찾아갔다.
’블랙미러 시즌 7 (2025)’ 처럼 불평하지만 챙겨보는 시리즈다. 예전을 그리워하며. 에피소드 길이가 짧아서 그런지 세계관 설명이 부실하다. 비주얼로 세계관 설명이 그럭저럭 됐고 반전에 여운을 남기는 ’스파이더 로즈’가 가장 좋았다.
’폴 너스’는 노벨상 수상자이자 61대 왕립 학회장이다. 왕립 학회는 뭘까? 뉴턴과 아인슈타인도 역임한 적이 있는 영국 왕실에서 공인한 유서 깊은 학회다. 화려한 이력에 기대한 만큼 수업이 재미있었다. 아래는 인상적인 부분만 간략하게 남긴 소감이다.
이전 시즌보다 못해. 재미있는 건 이전 시즌에 다 나왔어. 블랙미러는 이런 불평을 하면서 그래도 나오면 챙겨보는 시리즈다. 이번 시즌에는 킥이 될 에피소드는 없었다.
일본 축구가 망해가는 건 손흥민이 없어서다. 일본 최고의 스트라이커를 서바이벌 게임으로 만들겠다. 1등은 일본 국가대표 스트라이커가 된다. 떨어진 나머지는 국가대표 발탁 기회를 뺏는다. 이렇게 시작했는데 U-20 일본 대표랑 붙으면서 스트라이커 서바이벌 게임에서 방향을 트는 쪽으로...
2020년 9월에 사서 4년을 사용한 AirPods 2세대 (2019)가 이제 20분도 못 버틴다. 출퇴근길에 배터리가 다 떨어졌다는 또르르르 소리가 들린다. 날이 추워지면 더 빨리 들린다. 공식 배터리 교체를 찾아보니 65,000원이 나온다. 이 정도면 배터리 교체를 할까? 아니...
주말에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니는 가족이 부러웠다. 우리도 하고 싶다. 가족 중에 나만 자전거를 가지고 있다. 자전거 장만부터 시작했다.
Taek이 두발자전거를 탈 수 있지만 자전거 도로를 같이 달리는 건 불안하다. 가끔 지그재그로 운전하기 때문이다. 주변 상황을 파악하는 여유도 부족하다. 주말에 가족 라이딩을 하고 싶어서 내 자전거 뒤에 달 수 있는 트레일러에 관심이 갔다.
우연찮게 YouTube에서 클립을 보게 됐다. HID, SART, SDT, SSU와 같이 처음 보는 특수부대에 대한 호기심이 생겨서 OTT 서비스로 봤다. 생방송으로 보는 건 좋은 생각이 아니다. 결정적인 순간에서 분량을 너무 늘린다. 건너뛰기와 빠르게 감기가 있는 OTT 서비스라...
딸기부엉이에게 내가 못 누린 추억을 주고 싶었다. 아빠가 스포츠 경기에 데리고 가는 경험이다. 가서 경기도 보고 맛있는 것도 먹고 소리를 지르며 응원하는 경험을 공유하고 싶었다.
외계인을 믿는 오타쿠 남자와 요괴를 믿는 신령을 모시는 할머니가 있는 여자가 만난다. 서로 다른 존재는 믿지 않는다. 요괴를 믿는 여자는 외계인에게 납치당했다가 풀려나고 외계인을 믿는 오타쿠 남자는 요괴의 저주를 받는다. 그렇게 외계인과 요괴의 존재를 믿게 된다. 외계인과 요괴가 ...
엄청난 줄에 호기심이 생겼다. 빵을 저렇게 줄을 서서 사야 한다는 거지?
검은색 유광 헬멧을 쓰기 전의 아나킨 스카이워커의 이야기다. 왜 시간순으로 상영하지 않고 에피소드 4, 5, 6을 먼저 상영했을까도 이해됐다. 1편부터 봤으면 다스 베이더의 “I’m your father” 대사가 명대사가 되지 않았을 것이다.
Marathon 런 서울 런 2025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달리기다. 신문사에서 주최하는 마라톤이 많다. Go Free Run 주최사는 서울신문이다.
한 솔로를 찾아 자바의 성으로 기묘한 여행을 한다. 1980년대에 상상하는 기묘함을 구경할 수 있었다. 다양한 종류의 외계인이 나오고 춤을 추고 징그러워 보이는 걸 간식 삼아 먹는다.
10km를 뛰어 본 적이 없다. 뛰어서 출퇴근하긴 하지만 편도 5km 거리다. 두 배 거리를 한 번에 뛸 수 있을까?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시큰둥해져서 주변에서 얘기가 들릴 때도 볼 생각이 없었다. 하지만 딸기부엉이가 학교 친구들이 다 봤다면서 보고 싶다고 했다. 이러면 어쩔 수 없지. 혼자 보는 건 내키지 않지만 가족이 같이 보는 건 찬성이다. 우리 대화를 풍부하게 해줄 것 같아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