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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처음엔 발에 차고 다녔다. 목욕탕에서 하듯이. 하지만 이게 걸리적거린다. 그래서 샤워장 입구에 놔두는 개인 샤워 도구 바구니에 넣어놨다. 누가 훔쳐가겠어? 이런 마음으로.

최근에 알았다. 이걸 수모 안에 넣으면 된다는 걸. 좀 충격받았어. 이걸 생각 못 하다니. 꿀팁이다.

강사님이 말했다. 수모 안에 넣으면 된다고. 예전에 차고 다녔을 때, 그 강사는 왜 그 말을 안 해줬을까? 그 강사도 모르는 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