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review 언차티드 4(Uncharted) 메이킹 영상
언차티드 1을 만들기 시작했을 때는 스튜디오에 젊은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대다수가 이 업계에서 일을 시작한 것이 20대 초반 무렵이었습니다. 시작 무렵에 주인공과 인물들 모두 20대 초반의 나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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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비롯해 예술 분야가 반영하는 것은 창작자의 내면이니까요. 그리고 이 경우에 저희는 긴 시간에 걸쳐서 언차티드를 제작하며 함께 성장했습니다. 그러한 관점에서 보면 드레이크 역시 계속 성장하는 것은 당연한 결과죠.
Uncharted 4: 해적왕과 최후의 보물 제작기: 드레이크와 함께한 성장
주인공인 네이트와 같이 나이를 먹어가는 건 어떤 느낌일까? 이런 경험을 못 해봐서 모르겠네. 부럽기도 하고. 하긴 이런 경험을 한 게임 개발자가 몇 명이나 되겠나?
너무 개괄적이다. 사례별로 메이킹을 만들었으면 배울 것도 많지 싶은데, 이건 부럽기만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