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acs vi 키바인딩으로 파일 만지는 ranger 패키지
(use-package ranger :ensure t :config (ranger-override-dired-mode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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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package 패키지로 패키지 관리를 더 간단하게
package 설치 코드와 추가 설정 코드를 따로 관리했다. 그러다 보니 init.el 파일 크기가 커져서 분리하고 분리하다 보니 관리 안 되고. 설치와 설정을 같은 코드 블럭으로 관리할 수 있는 use-package 패키지를 설치했다.
#elisp 맘 편히 path 조립
path를 만들 때, 가장 귀찮은 건 디렉터리 구분자를 넣는 것이다. 귀찮은 사람이 어디 한둘이겠나? 그래서 대부분 Path.Combine 같은 helper 함수를 만들어 놓는다.
#elisp let, let* 로컬 바인딩이 언제 이루어지는가
(when windows? (let ((git-dir "C:/Program Files/Git") (bash-dir "C:/Program Files/Git/bin")) ;;... ))
windows에서 #GnuTLS 라이브러리 사용하려면
Update <2018-09-01 Sat> gnu emacs 26 이상에는 GnuTLS DLLs가 포함되어 있다. 따로 설치 안 해도 된다.
BufferMenu에서 ibuffer로 갈아타자 - buffer 관리
(defalias 'list-buffers 'ibuffer) (setq ibuffer-expert t) (setq ibuffer-default-sorting-mode 'major-mode) (add-hook 'ibuffer-mode-hook '(lambda () ...
win-r calc 대신 M-x calc
Win-r calc
<pre>org-mode table</pre>
일감에 table을 붙여넣을 일이 있으면 항상 org-mode를 사용한다.
word? symbol? evil-mode * 키는 symbol이 답일세
vim 키바인딩을 사용할 수 있는 evil-mode를 사용하고 있다.
emacsclient를 #git editor로 설정
$ git config --global core.editor emacs
prettify-symbols-mode로 lambda를 더 예쁘게
;;; prettify-symbols-mode (add-hook 'prog-mode-hook 'prettify-symbols-mode)
확장자가 없는 파일에 major-mode를 허하라
trailing whitespace 제거 스크립트를 emacs로 열면 python-mode 활성화가 안 된다.
elpy로 간단하게 python 개발환경 만들기
잘 만든 패키지에 올라타자. 최근까지 업데이트가 잘 되는 elpy를 선택. MELPA에도 등록돼있다.
smart-mode-line 좀 더 깔끔한 모드 라인을 위해
딱히 기본 모드 라인(mode line)에 불만을 가진 건 아니었다. 어쩌다 보니 변경하게 됐는데, 더 깔끔해진 것 같다.
whitespace mode - trailing whitespace에서 한 걸음 더
```elisp ;; whitespace mode (custom-set-faces ‘(whitespace-line ((nil (:bold t :background “yellow”)))) ‘(whitespace-trailing ((nil (:bold t :backgro...
백업 파일, 원하는 곳에 원하는 만큼
같은 디렉토리에 ~ 꼬리를 달아서 백업 파일을 남기는 게 기본 설정이다. 안전빵이니 백업을 남기는 건 좋은데, 지저분하다. 조금만 쪼물락 거리면 원하는 곳에 원하는 만큼 남길 수 있다.
emacs로 clojure와 부비부비
OS X 기준으로 설명. 요즘 Windows에서 clojure 만질 일이 없다.
이제는 귀찮다. yes/no 대신 y/n을 쓰자
(defalias 'yes-or-no-p 'y-or-n-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