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SICP 스터디가 끝났는데 , SICP에서 배우는 리스프(Lisp)의 방언(dialect)인 스킴(Scheme)의 역사와 중요 개념의 소개를 다룬 글이라서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 관심 없는 역사는 연도와 사건들의 map으로 밖에 안 느껴져서 너무 지겨운데, 관심이 있거나 지금 공부하는 중인 언어에 대한 역사라서 무척 흥미롭다. SICP를 학과 과정에 배웠거나 공부하는 중이거나 번역판이 나와서 사긴 샀는데, 책장에서 썩고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글이다.
이 글 내용 중에서 리스프의 역사가 가장 흥미로웠다. 종종 딴 언어를 무시하는 경향을 보이는 사람이 있어서 꼴 보기 싫었던 리스프빠들이 느끼는 우월감을 조금 이해하게 됐다. 조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