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부터 시작한 아꿈사 오전 반장. 꽤 오래됐구나. 이번 달을 끝으로 오전 반장이 끝났다.

NoSQL is a broad class of database management systems that differ from classic relational database management systems (RDBMSes) in some significant ways. These data stores may not require fixed table schemas, usually avoid join operations, and typically scale horizontally.
NoSQL. 요즘 참 많이 듣는 단어. google, amazon, digg, twitter 등 적용 사례도 볼 수 있어 더 쫄깃쫄깃하게 느껴지는 키워드이기도 하다. NoSQL DB 종류가 엄청 많은데, 그중 문서 기반으로 2009년부터 시작해 관심을 많이 받는 MongoDB에 대한 책이다. 참고로 최근에 발표자료를 만든 LevelDB는 key/value 기반이다.
MongoDB 사용 기초지식을 얻을 수 있는 책. 하나하나 따라 하며 사용법을 익히는 구성이다. 난 DB에 관해선 기초지식만 있는 터라 ‘아~ 이런거구나’라는 수확을 얻은 책.

소프트웨어 아키텍트가 되려면 어떤 걸 알아야 할까? 이걸 가장 잘 얘기해 줄 수 있는 사람은 아키텍트라는 직함을 가진 사람이다. 이 책은 그래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실제 아키텍트라 불리는 여러 사람이 어떤 걸 알아야 하는지 직접 얘기하는 걸 묶었으니깐.
하지만, 나는 읽는데 지겨웠다. 비즈니스 얘기가 조금 추가됐다는 것 빼고는 같았다. 이제까지 다른 책에서 들어온 좋은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되기 위해 알아야 하는 것들과 같았다. 아키텍트가 알아야 하는 것도 그리 다르지 않다고 느꼈다. 더 깊이 이해하고 얼마나 더 많이 실천할 것인가에서 승부가 결정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