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2.0 ~ 4.0 피처(feature) 테스트 프로젝트를 github에 만들었다

2012/12/17

.NET tagger?

C#을 다시 쓸 일이 생겼다. 주력으로 계속 안 쓰니깐 까먹게 된다. 그래서 다시 봤던 책을 보려고 했는데, 이런 생각이 들었다.

C# in Depth처럼 버전별 기능 정리를 하면 어떨까?

그래서 github에 csharp-features 프로젝트를 만들었다. 2.0에서 4.0까지 정리. unit test를 사용해서 피처를 확인했다. vs unit test 괜찮네. mock이 없는 거 빼고는 마음에 든다. 이것 좀 기본으로 넣어주지.

lua를 배울 때 project euler를 풀었는데, 이 방법도 괜찮다. 하지만 script 언어로 먼저 문제를 풀어봐서 그런지, C#으로는 풀 맛이 안 생기더라. 나중에 ruby를 배울 때, 다시 풀어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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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in Depth - 버전별 추가된 기능을 정리해서 설명. 이런 책이 필요했어.

2011/01/25

C#은 다른 언어와 비교했을 때, 발전 속도가 눈에 띄게 빠르다. 뭐 정신없을 정도. 언제 나올지 모를 C++0x를 기다리고 있자니 부러운 면도 있다. ((10진수가 아니라 16진수라는 소문이 있다.)) 아무튼 이렇게 빠르다 보니 언어가 강력해져 개발자로서 좋은 점도 많지만 반면에 새로운 버전이 나올 때마다 익혀야 하는 양을 생각하면 부담스럽기도 하다. 이러면 어떨까? 새로운 버전에 추가된 기능을 설명한다. 이전 버전 기준으로 짠 코드가 이렇게 바뀌는 걸 보여준다. 버전별로 추가된 기능을 설명하니 C# 발전 과정도 보이고 버전별 정리도 절로 된다. 계속 발전하는 과정을 보는거라 재미도 있다. 오예. 그 책이 바로 이 책이다.

Inside C#보다 먼저 읽었는데, Inside C# 이후에 읽으면 더 나을 뻔 했다. 내가 책 순서를 추천한다면 Inside C#을 먼저 읽고 이 책을 읽는 걸 추천하고 싶다. Inside C#만 읽으면 딱 C#1에 머무른 상태이다. 여기서 C# in depth로 차근차근 C#3까지 올라가면 재미도 있고 진짜 C#을 익히는 기분이 든다.

작년에 2판이 나왔다. 여기선 최신인 C#4까지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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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C# - inside 단어를 붙일 만 하다

2011/01/24

새로 배울 언어로 선택한 C#. 많은 부분이 다르지만 그래도 C++에서 많이 가져왔기 때문에 완전 기초 책은 보기 싫었다. 현업에서 C++을 사용하고 있는데, 변수를 어떻게 선언하는지나 if 문을 어떻게 쓰는지 이런 거 나오는 책을 보자니 좀 슬프다. ((비율 문제지 사실 안 나오는 책은 없다.)) 책을 찾아보던 중, 온라인에 공개된 책을 알게 됐다. 뭐 공개된 거니깐 한 번 슬쩍 보고 시원찮으면 다른 책을 찾아보기로 하고 다운로드 받아서 봤다. 아 좋네. 기초 책을 따로 구해서 안 봐도 되겠다. 이 책은 무료 기술 서적으로 msdn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괜히 inside가 붙은 게 아니었다. 깊이가 있다. 책 초반에 다른 C# 책에서 보기 힘든 응용 프로그램을 시작할 때, MSIL 코드가 실행되는 과정을 설명한다. 이거 처음부터 책을 기대하게 만드는구만. 좋은 초반 끝까지 유지한다. 깔 수 있으면 다 MSIL로 까서 설명하니 애매한 표현도 없고 딱 좋다. 설명이 좀 애매해도 MSIL이 다 설명을 해주니깐.

아무래도 좀 시간이 지난지라 예전 C#을 다루고 있다. ((흠.. generic이 안 나온걸로 봐서 1.1이 아닐까 추측만.. 책에서 내가 못 찾았는지 버전에 관한 얘기는 못 봤다.)) 이 부분은 웹으로 때우던지 책으로 때워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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