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아웃 3 (Fallout 3, Bethesda, 2008) – 원츄 백만개

북두신권 배경과 똑같다. 핵전쟁 이후 세계. 개발자도 북두신권을 염두에 뒀는지, 맨손 격투 능력치가 존재한다. 가상 세계인 핵전쟁 이후 세계. 사실 그리 낯설진 않다. 영화, 게임, 만화에서 참 많이 그린 세계이기 때문에. 그나저나 북두 신권으로 게임을 클리어 해보려다가 포기. 뭐가 이리 어려워. 아마 내가 진짜 북두 신권을 안 배워서 그런지도 몰라.
제일 처음 만나는 대도시. 메가톤. 괜히 애착이 가는 도시다. 정말 핵전쟁 이후에 인류가 남아 있다면 이런 식으로 도시를 만들지 않을까? 이런 그럴듯한 묘사가 게임에 몰입하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