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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AL THIS PRESENTATION! – 시각적으로 배울 게 있는 발표자료

역시 slideshare에는 능력자가 많다. 발표 자료를 잘 만드는 8가지 팁을 얘기한다. 젠 스타일을 강조하는 터라 기술 발표자료(특히 스터디 발표자료)에는 적용하기 어려운 내용도 있다. 하지만, 워낙 폰트와 사진을 잘 써서그것만 봐도 도움이 된다.

첫 표지를 강조하고 있는데, 이건 내가 놓치고 있었다. slideshare에 발표자료가 많이 올라오는데, 확실히 첫 페이지에 신경을 쓴 발표자료가 눈에 확 들어온다.

컬러 스킴을 구하는 곳으로 colorlovers.com 를 추천하는데, 난 여기보다 kuler를 추천하고 싶다. 캡쳐한 것도 예쁘게 붙이고 색깔도 그렇고 암튼 시각적인 기술을 많이 배운 발표자료.

명심해야 할 내용을 CRAP 약자로 요약하는데, 이건 새겨둘 만 하다.

  • Contrast
  • Repetition
  • Alignment
  • Proximity

PS : slideshare에서 twitter로 보내면 slidesha.re/… 식으로 주소가 줄여지는데, 이거 bit.ly를 사용한 것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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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파워포인트(powerpoint) 발표자 도구 사용 – 발표할 때 정말 편하다

이거 정말 편한데, 모르는 사람이 많아서 포스팅. 이전 버전부터 이 기능이 있었는지는 모르겠다. 난 2007에서 확인. 어디까지 진행했는지도 볼 수 있고 진행한 슬라이드 쇼 시간도 볼 수 있다. 파워포인트에 슬라이드 노트가 있는데, 난 이거 어떻게 사용하는지 몰랐는데 이 기능 사용하면 바로 볼 수 있구나. 왼쪽이 발표자 화면이고 오른쪽이 발표 화면이다.

 

모니터 2개일 때만 사용할 수 있다. 슬라이드 쇼 > 발표자 도구 사용에 체크하고 프레젠테이션에 사용할 모니터를 다른 모니터로 지정해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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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ler를 사용해 발표 자료 색깔 조합을 멋지게 해보자.

내용은 둘째치고 난 참 색깔을 잘 사용한 발표 자료라고 생각한다. 어떻게 이런 색깔 조합을 하는지 참. 나는 감각이 없으니 안될 거야.. 아마. 하던 중에 kuler라는 사이트를 찾아냈다. 남이 색상 조합한 것을 볼 수도 있고 내가 조합할 수도 있는 사이트다. 색깔을 조화롭게 하는 여러 규칙이 있는데, 이런 규칙을 쉽게 적용해서 새로운 조합을 만드는 것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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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젠테이션 젠 – 음성과 문장으로 동시에 정보를 제공하면 최악

꼭 한번 읽어봐야지 생각만 하다가 이번에 ‘프리젠테이션 젠’을 읽게 됐다. 이론가가 아니라 Career Advice ’08와 같이 자기가 만든 슬라이드를 통해 충분히 실력을 보여준 사람이라 믿을만하다는 생각이 이 책을 읽게 하였다. 사실 이런 발표자료처럼 직접 저자가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건 보여줘야지 책을 읽을 마음이 생긴다.

발표 자료를 만드는 방법은 인지부하 이론(cognitive load theory)을 따르고 있다. 음성과 문장으로 동시에 정보가 제공되면 뇌에서 이를 처리하기가 훨씬 어려워진다는 이론이다. 흔히 발표 자료를 발표자 없이도 읽고 이해할 수 있게 온갖 정보를 빽빽하게 채워놓곤 하는데, 이렇게 만들 바에는 왜 시간 아깝게 발표를 하느냐고 묻고 있다. 글자를 줄이고 한눈에 설명할 수 있는 이미지로 듣는 사람 뇌리에 ‘쾅~’ 메시지를 박자.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면 첨부 자료를 활용해서 발표 자료는 최대한 가볍게 듣는 사람이 발표자가 말하는 내용에 집중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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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칙 #1 : 발표할 때 항상 준비한 데모가 제대로 안 된다. – 스크린 캐스트(Jing)를 활용하자

직접 데모를 하면 가수가 라이브 하는 느낌이 들어서 듣는 사람은 좋지만 발표하는 사람은 애간장 탄다. 막힘없이 술술 잘 풀리면 듣는 사람도 라이브 보는 느낌이 나고 좋은데, 이게 어디 연습한 대로 매번 잘되는 경우가 없다. 잘되다가도 발표할 때만 되면 이상하게 잘 안된다. 그래서 프레젠테이션 고수들은 데모하지 말고 스크린 캐스트를 활용하라고 한다. 즉, 데모 화면을 녹화해서 발표할 때는 그걸 그냥 틀라고 말한다.

이게 좀 귀찮아서 그냥 데모를 하다가 이번에 스크린 캐스트를 준비했는데, 발표할 때 마음이 편하고 매우 좋더라. 스크린 캐스트에는 Jing 이라는 무료 프로그램을 사용했고 빨간 선을 그으려고 ZoomIt도 같이 사용했다. 글자는 메모판을 사용해서 스크린에 잠시 보여줬다. Jing 프로그램에 잠시 멈춤 기능이 있어서 여러 번 되풀이해서 녹화하는 일은 없었다.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걸리지 않아서 만족. 게다가 데모가 저장돼서 다음에 다시 볼 수도 있으니 발표자료를 공유하기도 아주 좋다.

동영상 파일로 저장은 Pro를 사야 가능하고 무료 버전은 swf로만 저장된다. MS 파워포인트에 swf를 붙이는 방법이 있긴 하지만 slideshare같은 슬라이드 공유 사이트에 올릴 생각이라면 다른 방법을 생각해야 한다. (혹시 바로 붙일 수 있고 slideshare에 올려도 잘 보이는 방법이 있나요? 있으면 좀. 굽신굽신) 다행히 Jing은 스크린 캐스트 공유 사이트인 screencast에 바로 올려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간편하게 웹주소로 공유할 수 있다. 무료 사용자에게 2GB나 제공해준다! 이 이상을 사용한다면 진정한 발표쟁이니 유료 결제해서 사용해도 될 듯.

실전 윈도우 디버깅책 13장 포스트모템 디버깅을 발표할 때 사용한 스크린 캐스트를 사용한 데모를 보면 감이 확~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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