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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ck 스틱! – 뇌리에 착 달라붙는 메시지의 특징이 있다

우리가 듣는 수많은 얘기 중에 어떤 얘기, 가령 중국의 장기를 다 빼가는 강도와 같은 이야기는 뇌에 착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는다. 다른 메시지는 다 죽고 그놈만 살아남는 거지. 이런 메시지들을 수집해서 공통된 특성을 뽑아냈다. 그리고 그 특성들을 바탕으로 뇌에 착 달라붙는 메시지를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이런 걸 다 연구하다니…

뇌에 착 달라붙는 메시지를 여기서는 스티커 메시지라고 표현한다. 많은 스티커 메시지 사례를 수집해 예를 많이 들어서 재미있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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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가르치는 기술 – 선생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책

책이 쉽게 잘 읽힌다. 어디서 들어봤거나 한 번쯤 본 내용이라서 새로운 내용이 없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저자가 쉽게 잘 적었기 때문이다. “에이~ 이거 다 아는 내용인데”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 아는 내용을 이렇게 쉽게 적을 수 있을까? 쉽게 가르치는 기술을 쉽게 적은 책이다.

 

가르치는 능력이 없는 사람은 어떤 조직 안에서도 성공할 수 없다. 수많은 조직에서, 개인행동을 하는 사람보다 자신이 가진 능력을 최대한 주위의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사람에게 더 후한 대우를 해 준다. 왜냐하면 후자의 경우가 전체 조직에 훨씬 더 큰 이익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 p12

100을 알아야만 1을 가르칠 수 있다. – p21

책에는 수업이나 세미나처럼 여러 사람 앞에서 가르치는 노하우나 기술들이 쓰여있다. 그래서 당장 필요한 내용이 없는 것 같으나, 시선처리, 억양, 지루하지 않게 하는 방법 등은 발표를 할 때에도 필요한 기술이라서 도움이 될 것 같다. 아는 내용이다. 쉽다. 하지만, 실천하기는 어려운 것들이라는 게 문제다.

전체적으로 도움은 되나 현업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들에게 가장 도움이 될만한 내용이다. 설명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만을 다룬 ‘설명 잘하는 법 – 우노 다이치‘가 더 많이 도움이 됐던 것 같다.

배우는 것도 어려운데, 가르치거나 설명하는 건 더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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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잘하는 법 – 설명할 때 키워드는 핵심

곰곰이 생각해보면 직장은 물론이고 일상생활에서도 모든 것이 설명의 연속이다. 남에게 부탁을 하거나 자신의 행동을 이해하게 하려면 어쨌거나 설명을 해야한다. – 6 page

모두가 바쁘게 움직이는 직장에서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눈치로 짐작할 것이라는 생각 때문에 설명을 생략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러나 글로벌 시대에서는 이런 ‘이심전심’이나 ‘눈치’문화는 더 이상 통하지 않음을 명심하라. - 14 page

“상대방도 알고 있지 싶은데 번거롭게 설명해야 할까?”, “알고 있는지 확인하는 게 상대방에게 실례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 때문에 알고 있는지 확인도 하지 않고 넘어가곤 했는데, 확실히 알고 있는지 확인 후에 설명을 생략하는 게 좋을듯하다. 간혹 기분 나빠할 수도 있지만 모르고 있는데 확실히 설명을 하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가 너무 크다는 것을 생각하면 감수할 만도 하다. 물론 정중하게 잘해서 기분 안 나쁘게 하는 게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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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말하라 – 단순한 대화는 배려를 바탕으로 한다

알고 있지만 잘 지켜지지 않는 법칙들을 지킬 때 비로소 단순하게 말할 수 있다. 전달할 메시지에 초점을 맞춘다. 상대의 주의를 사로잡는다. 시각적인 표현과 비유로 말하는 사람의 견해와 가치관, 경험에 근거해 해석하게 한다. 상대에게 최대한 몰입하고 공감할 때 비로소 상대도 나를 이해하고 ‘단순한 대화’가 가능해진다. 이 4가지 법칙을 스토리에 실어서 책 제목 그대로 단순하게 말하고 있어 금방 읽힌다.

 

단순한 대화는 배려를 바탕으로 한다. 자신이 말하는 것보다 상대가 어떻게 듣느냐가 대화의 결과를 좌우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정확히 전달하기 위해서는 상대가 자신의 말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고려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 page7

듣는 사람을 배려하자. 말을 할 때 자신의 말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생각하고 다듬는 배려를 하면 단순하게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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