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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Archives: 영상
자본주의 (How Capitalism Works, EBS 다큐프라임, 2012)
아는 것이 힘이다. 아니다. 살기 위해 알아야 한다. 이게 5부작 자본주의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느낀 점이다.
성질 죽이기 (Anger Management, 2003) – 적립할 것인가? 바로 현명하게 쓸 것인가?
데이브, 세상엔 두 종류의 성난 사람들이 있지. 폭발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는 사람. 폭발하는 사람은 쿠폰 안 받았다고 점원에게 난리치는 사람이고 폭발하지 않는 사람은 바로 그 점원이지 매일 매일 잠자코 받아들이다가 결국 어느날 손님을 총으로 갈겨버리는 거지 자네가 바로 그 점원이야
레미제라블 (Les Miserables, 2012) – 매력있는 뮤지컬 영화.
뮤지컬 영화. 맘마미아 이후로 오랜만이다. 엄청난 노래 실력을 보이던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나온다고 해서 기대. 하지만 기대보다 파트가 적어서 아쉬웠다. 사람이 중심이다. 그리 화려하지 않은 화면에 노래로 대사하는 배우 얼굴만 한가득. 표정과 목소리에 집중하며 보게 된다. 이렇게 표정과 목소리에 집중하며 영화를 본 것도 … Continue reading
호빗: 뜻밖의 여정 (The Hobbit: An Unexpected Journey, 2012) – 푹 빠져서 봤다
반지의 제왕 (The Lord of the Rings)보다 앞선 이야기. 진행이 좀 느리다. 진행이 가져온 지루함보다는 디테일한 세계관 묘사를 보는 재미가 더 컸다. 의자가 불편해 가끔 뒤척였지만, 세계관에 푹 빠져서 봤다. “동네에서 제일 잘 나가는 형들 불러줘.” 이 부름을 듣고 온 … Continue reading
인디 게임 : 더 무비 (Indie Game : The Movie, 2012) – 브레이드, 슈퍼 미트 보이, 페즈 개발자 이야기
인디 게임 개발자 이야기를 담았다.
킹 메이커 (king maker, EBS 다큐프라임, 2012) – 네거티브 전쟁, 중도파, 마이크로 타겟팅
대선이 얼마 남지 않은 지금 보니 더 재미있고 느끼는 것도 많다. 네거티브 전쟁. 정치 혐오를 불러오는 가장 쉬운 방법. 다 똑같은 놈. 투표해서 뭘 해. 이러면서 투표율이 떨어지면 성공. 투표율이 떨어지면 유리해지는 참 이상한 정당이 자주 쓰는 전략이다. 이건 많이 … Continue reading
왕좌의 게임 시즌 2 (Game of Thrones, HBO, 2012) – 겨울이 오고 있는 중인가벼
“겨울이 오고 있다.” 시즌 1에서 계속 나온 말. 시즌 2에서 오지 않을까! 하지만 아직 안 왔어. 오고 있는 중인가벼.
뉴스룸 (The Newsroom, HBO, 2012) – 뉴스를 만드는 사람들. 진짜 언론인.
뉴스를 만드는 사람들. 뉴스 편집실이 배경이다. 진실 보도라는 사명감에 불타는 사람들. 응원하고 싶다. 진실 보도는커녕. 진실을 은폐하고 정권에 잘 보이기 위한 공중파 뉴스가 판을 치고 있는 이 시점에 보니 더 그리워진다. 천원돌파 그렌라간과 같은 열혈물을 보는 효과. 열심히 살아야지.
응답하라 1997 (Answer Me 1997, tvN, 2012) – 형이 미안하다…
고향 생각이 나는 말투. 향수를 부르는 1997년대 시대 상황. 게다가 단골 소재인 삼각관계도 우아하게 풀어서 깊이도 있고 재미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