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June 2011

엽문전전 (葉問前傳, The Legend Is Born – Ip Man, 2010)

영춘권을 스승에게 배우고 아내를 만나는 과정까지, 즉 영화 엽문 이전까지 그리고 있다. 일단 보는 걸 망설였는데, 내 머릿속에 엽문으로 각인된 견자단이 안 나온다는 사실 때문에 그렇다. 아니 어떻게 엽문이 견자단이 아닐 수 있지? 흠.. 생각해보니 견자단이 어린 역할을 맡기는 좀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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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천민물장어구이 – 노유동(건대입구)

장어가 너무 먹고 싶어서 가까운 곳을 찾아보니 건대 입구 근처에 하나 있더라. 가게 이름이 풍천민물장어구이. 참 흔한 이름이다. 민물 장어 협회 같은 곳에서 가게 네이밍 좀 정리 싹 해야 할 텐데… 풍천장어가 어디 흔한가요? 전체적으로 불친절한 서비스. 오예! 맛집은 원래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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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시즌 7 (House season 7, FOX, 2011)

시즌 6을 보고 난 뒤, 퀄리티가 조금 떨어져도 이제까지 준 만족감 때문에 계속 볼 거라고 했다. 떨어지긴 뭘 떨어져. 시즌 6보다 더 재미있게 봤다. 시즌 8이 너무 기대된다. 스포일러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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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 슬림블레이드 트랙볼 K72327US – 내 첫 트랙볼

‘손목은 소중하니깐‘ 지름 특집에 마침표를 찍는 물건이다. 마우스야말로 가장 손목에 무리가 가는 물건. 손목 부담을 분산시키려고 왼손으로 썼더니만 왼손도 아파. 이 뭐 답이 없겠다 싶어서 트랙볼을 질렀다. 버티컬 마우스를 후보로 올렸지만, 둘 다 무리가 없다면 새로운 디바이스를 경험하는 게 낫겠다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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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4400 season 1 – 용두사미

실종됐던 4400명이 같은 날 같은 장소에 나타난다. 아니 한 문장으로 표현하니 정말 재미있어 보인다. 일은 잘 벌였는데, 이걸 제대로 끌고 가질 못한다. 히어로즈인데, 등장인물이 4400명. 아놔. 특수한 능력을 주다가 드라마가 끝날 듯. 진행 호흡도 너무 길어서 지루하다. 하아암. 시즌 1에선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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