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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ly Archives: April 2011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 지금 이 순간
한번 듣고 꼽혀버린 노래 ’지금 이 순간‘이 나오는 뮤지컬. 뮤지컬 자체보다 노래 때문에 보고 싶었다. 마침 회사 임직원 할인 이벤트가 있어서 냉큼 신청.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대만족. 3시간이 어떻게 지났는지 모르겠다. 뮤지컬이 좋아지려고 해. 캐스팅은 홍조쏘로 알려진 홍광호, 조정은, 소냐. 김승우가 나오는 … Continue reading
키보드 청소 – 네네, 변기 커버보다 더러울 수 있겠네요.
그냥 청소 안 하고 막 썼더니 키보드가 더럽다. 컴퓨터 키보드, 변기 커버보다 비위생적이란다. 싼 키보드면 주기적으로 버리고 새로 사면 되는데, 나름 비싼 키보드라 청소를 하기로 결심.
맥북에어 파우치 SoftBank SELECTION 12.1 – 패딩이라 왠지 더 안전할 것 같다.
뽀송뽀송한 패딩이 특징인 SoftBank SELECTION 12.1을 샀다. VIPER HARDCASE 13 – booq 와 어떤 걸 살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싸게 살 기회가 있어서 그냥 결정. 무게도 가볍고 전원 케이블 등 추가로 수납할 수 있어서 만족한다. 뭐 워낙 유명한 제품이라~
반갑다 AMD 투반 1055T – 컴퓨터 샀다네.
RAM 1GB당 대충 만원. 그래 항상 이맘때쯤 업그레이드를 했었지. 이전에 쓰던 컴퓨터를 동생에게 주려고 케이스부터 시작해 모두 장만했다. 이번에 처음으로 AMD CPU를 구매. 그러고 보니 항상 Intel CPU를 썼다. 뭐 특별히 신봉자도 아닌데 말야. 그나저나 코어 수가 6개라 찝찝. 아니 … Continue reading
부당거래 (The Unjust, 2010) – 현실을 반영한 적절한 엔딩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 줄 알아!! 나이스 캐스팅. 역할을 맡았을 때, 가장 잘할 수 있는 배우들이 나온다. 배우 얼굴만 봐도 어떤 캐릭터인지 짐작이 갈 정도. 색다른 변신은 없지만, 너무 잘 소화해서 몰입이 잘 된다. 인용한 말은 검사 역할을 맡은 류승범이 … Continue reading
스파르타쿠스 프리퀄: 갓 오브 아레나 (Spartacus: Gods Of The Arena, Starz, 2011) – 기대 이상. 스토리 역주행 고고.
스파르타쿠스 : 블러드 앤 샌드 이전 이야기를 다룬 프리퀄(Prequel)이다. 주인공 몸이 안 좋아서 그 이후 이야기를 이어나가긴 곤란한 상황. 그렇다고 놀 수도 없고. 그래! 프리퀄을 만들자. 주인공 안 나와도 되잖아. 역시 난 천재. 뭐 이런 것 같아서 별로 기대를 안 했다. … Continue reading
황해 (Hwanghae, 2010) – 면선생! 짱이유.
그래. 건너고 보니 다 적이다. 긴장감이 넘치는 전개가 일품. 지루할 틈이 없었다. 이하 내용은 스포일러가 될지 몰라 숨김.
땡큐 포 스모킹 (Thank You For Smoking, 2005) – 허용할 수 있는 도덕적 융통성은 어디까지?
그럼 누구나 아빠처럼 할 수 있어? 아니. 다른 사람들보다 뛰어난 도덕적 융통성이란게 필요하지. 이 영화를 보면서 가장 여운에 남는 단어. 바로 도덕적 융통성. 주인공인 닉 네일러는 담배회사 대변인이 직업이다. 보통 회사 대변인도 아니고 담배 회사 대변인이다. 적당히 가져선 못 하는 직업. 도덕적 …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