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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ly Archives: September 2010
도자기, KBS 스페셜 – 도자기로 얘기하는 세계사
예상외로 너무 재미있게 봤다. 누들로드가 국수로 문명사를 얘기했다면 다큐 도자기는 도자기로 문명사를 얘기한다. 생으로 문명 어쩌고 얘기하는 것보단 도자기로 풀어나가니깐 너무 재미있더라. 아~ 다큐 제목이 너무 밋밋해. 제목이 좀 에러다. 보고 있자니 중고등학생 때 도자기에 대해 너무 재미없게 배웠단 걸 … Continue reading
만화의 이해 – 자신이 만들어 내는 콘텐츠 자체를 깊이 이해하려는 시도
만화에 대해 쥐뿔도 모른다. 만화 얘기가 나오면 조용히 추천하는 만화들을 메모했다가 찾아서 읽는 정도. 기껏 읽었두만 다음에 만나면 그 만화에 대한 얘기를 안 한다. 좋아하는 만화가는 아다치 미쓰루. 이 작가가 쓴 건 다 챙겨서 보지만 다른 사람들이 재미있게 읽었다고 얘기하는 … Continue reading
Hello, WordPress
참 많이 돌아다녔다. 네이버 블로그, 이글루스, 티스토리… 설치형 블로그는 너무 귀찮아서 하기 싫었는데, 내가 쓴 글을 내 손에 다 쥐려고 하니 설치형밖에 답이 없더라. 이 둘은 트레이드 오프. 이번엔 귀찮아도 내 손에 다 쥐려고 설치형을 선택했다. 텍스트큐브를 설치했는데, 스킨을 보니 … Continue reading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 WCG 방송을 보고
정식 종목은 아니고 시범 종목으로 채택됐다. 중반 이후는 대규모로 붙어서 보는 맛이 있긴 있는데, 초반이 너무 지루하다. 시야를 넓히는 아이템인 와드를 중요한 곳마다 얼마나 잘 박는지, 잡으면 경험치와 돈을 모든 팀원이 받기 때문에 유리하게 진행할 수 있는 드래곤 잡기가 진짜 … Continue reading
언차티드 2(Uncharted 2) 제작과정(BTS) 감상
저희는 관리와 회의, 장문의 전자우편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게임에서 뭔가 고치고 싶으면 허락을 받는 게 아니라 일단 멋지게 고쳐놓고 보는 거죠. 가장 충격적인 챕터는 ‘강아지처럼 생각하기‘. Naughty Dog 개발 철학을 얘기하는 영상이다. 이런 철학에 비하면 강력한 중앙 집권 게임 디자인에서 … Continue reading
미스터 노바디(Mr. Nobody, 2009) – 선택이란? (스포일러 주의)
보고 있으면 정말 멍하다. 미스터 노바디를 취재하는 기자처럼 당최 무슨 소리인지 이해하기가 어렵다. 시간을 주무르는 네모. 내가 영화를 이해하려는 노력까지도 마음대로 주무른다. 신선하고 놀랍다. 영화가 끝난 후, 내 머릿속은 아직도 내용을 정리하며 이해를 하느라 바쁘다.
God of War 3 제작과정(BTS) 감상
유튜브에서 검색하다 우연히 발견해 올라온 건 다 봤다. HD 화질로 한 분이 쫙 올렸다. 빠진 게 있으려나 모르겠네. 프로그래밍 관련 얘기가 별로 없고 그나마 있던 한 섹션은 짧고 영양가가 없어서 아쉬웠다. GW3가 대박 성공한 사실을 아는 지금 나중에 GW3를 만든 …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