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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ly Archives: August 2010
디지털 국가(digital nation, PBS) – 멀티태스킹, 과연 꼭 필요한 능력인가?
1, 2부로 구성된 다큐. 2부는 미 육군에서 어떻게 게임을 활용해 잠재적인 병사를 모집하는지(청소년을 게임으로 꼬드긴다.)와 세컨드 라이프에서 회의를 여는 둥 가상 세계가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 설명하고 있다. 이건 많이 듣고 다른 다큐에서도 본 내용이라 그리 새롭지 않았고 오히려 … Continue reading
라이어 게임 시즌 2 – 준결승. 결승이 남았다
이 드라마 신기하다. 괜히 안 보면 찝찝해. 라이어 게임 시즌 1으로 끝난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이번이 준결승전. 시즌 2에서는 준결승전까지만 보여준다. 결승전이 궁금해서 파이널을 보겠구나. 시즌 1에서 봤던 여자 주인공 얼굴과 달라서 혹시 다른 사람인가 해서 찾아봤는데, 둘 다 … Continue reading
EBS 다큐프라임 인간의 두얼굴 – 재미있는 심리학 다큐
심리학을 각종 실험으로 쉽게 설명해주는 다큐. 보다 보면 아는 심리 실험이 나오는데, 시중에 나와 있는 심리학 책들을 참고 해서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중에 재미있는 실험들만 쏙쏙 뽑아서 만들었다. 보통 심리 실험을 하면 “이런 게 있어. 신기하지?”로 끝난다. 하지만 여기선 이런 심리를 … Continue reading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
띄엄띄엄하다가 마음먹고 캠페인 끝을 봤다. 다 끝내고 나니 25/26. 검색해보니 숨겨진 미션이 있어 찾아서 했다. 숨겨진 미션을 하려고 처음부터 다시 하기는 싫어서 자동으로 저장된 데이터를 보니 다행히 차 행성 가기 전에 저장된 게 있더라. 스토리는 뭐~ 그닥. 스타크래프트 2보다 워크래프트 … Continue reading
허슬 (Hustle, BBC) – 사기꾼이 주인공이다
사기꾼이 주인공이다. 그것도 자잘한 사기를 치는 피래미가 아니라 큰 사기만 치는 거물이다. 그들이 어떻게 사람을 속이는지, 얼마나 치밀한 준비를 하는지 숨김없이 보여준다. 숨소리까지 거짓인 사기꾼이 좋은 이미지를 가졌을 리 없다. 나쁜 이미지를 걱정해서인지 희석하는 원칙을 만들어 놓았다. 바로 간절한 사람에겐 … Continue reading
토이 스토리 3 (toy story 3, 2010) – 방심하면 눈물 흘린다
오랜 픽사 팬이 아니라서 토이 스토리는 이번이 처음이다. 우선순위에서 밀려 1, 2를 안 봤는데, 아아~ 챙겨봐야겠구나. 옛날 생각도 나고 방심하다가 눈물 찔끔 흘릴 뻔 했다. 얘네들 이야기를 풀어가는 솜씨야 뭐 하도 일품이라 따로 할 말이 없다. 나중에 한 번 제대로 … Continue reading
인셉션 (inception, 2010) – 이제 놀란 감독 팬이 될란다
아~ 놀란 감독. 정말 사람 놀라게 한다. 다크나이트를 내가 본 배트맨 시리즈 중 최고로 뽑는데, 그 영화감독이라서 무조건 봐야겠다 싶어서 망설이지 않고 봤다. 대만족. 감독 이름을 신경 써서 안 봐 몰랐는데, 보고 뻥~해졌던 메멘토도 이 사람이 만들었구나. 완전 팬이 됐다. …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