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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ly Archives: May 2010
스파르타쿠스 : 블러드 앤 샌드 (Spartacus: Blood and Sand, Starz, 2010)
실제 반란을 일으킨 검투사인 스파트라쿠스를 주인공으로 한 드라마이다. 로마와 300을 버무려서 섹스와 폭력만 쏙쏙 빼내서 만들었다. 누가 이 드라마를 쌈떡쌈떡으로 표현하던데, 정말 기막힌 표현. (오프라인에서 들었는데, 어디서 들은 지 기억이 안 난다.) 야하다고 하면 왠지 모르게 여자들이 손해 보는 것 … Continue reading
퍼시픽 (The Pacific, HBO, 2010) – 밴드 오브 브라더스 후속작이라 하긴 영~
밴드 오브 브라더스와 같은 2차 세계 대전을 무대로 한 후속작이다. 배경 지역이 다른데, 밴드 오브 브라더스는 유럽을 배경으로 하지만 퍼시픽은 태평양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제작사도 같고 밴드 오브 브라더스 후속작이라고 해서 엄청 기대하고 봤는데, 실망스러웠다. 다큐를 찍자는 건지 드라마를 만들라는 … Continue reading
피드백 이야기 – 피드백은 모든 대인관계의 근원
피드백은 모든 대인관계의 근원입니다. 피드백은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어떻게 느낄지,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반응할지, 그리고 넓게는 일상적인 책임 범위에서 개개인이 어떻게 행동할지를 결정해요. 상대방이 하는 말이나 행동 등에 반응하는 것을 피드백이라고 한다. 내가 잘하고 있는지, 잘못하고 있는지, 좋은 생각인지, 더 … Continue reading
자전거 출퇴근 길 (강변역 <-> 삼성역)
매일 티티카카 심플을 타고 출퇴근하는 코스. 집에서 나오고 회사 들어가는 짜투리 시간까지 합치니 약 40분. 자전거 도로에서 달리는 시간이 대부분이라 쾌적하다. 아~ 왜 진작에 타지 않았을까? 조금만 더 일찍 자전거로 출퇴근할껄 후회되더라. 코스가 이렇다 보니 밟아도 속도가 안 나는 예쁜 … Continue reading
티티카카 심플(TITICACA SIMPLE) 10년식 – 내 첫 미니벨로
몸무게가 늘었다. 이젠 옛날 내 모습이 기억나지 않는다. 그땐 참 단단하고 날렵해 보였는데 말이다. 운동을 해야겠다. 퇴근하고 운동하면 집에 오는 시간이 너무 늦다. 하려면 출근 전에 해야 한다. 그래서 자전거로 출퇴근하기로 했다. 코스 걱정을 했는데, 강변역에서 삼성역으로 가는 코스를 살펴보니 … Continue reading
스트레인저 댄 픽션 (Stranger Than Fiction, 2006) – 신선하고 진행이 매끄럽다
소설을 읽든 영화를 보든 우리는 제삼자 시점에 익숙해져 있다. 이런 시점에서 얘기하는 나레이션을 우리는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 허나 이 영화는 이런 약속을 뒤엎고 이걸 소재로 삼는다. 약속을 깨서 이 영화는 발상이 너무 신선하다. 갑자기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해서 당황했다. 그 … Continue reading
경성 냉면 – 코엑스
회 냉면. 비빔 냉면에 홍어회를 얹어 준다. 여기 비빔 냉면 양념이 맛있다. 맵게 하는 집에서 비빔 냉면을 먹으면 식겁하는데, 여긴 적당히 맵고 짜지 않아 이 집 양념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다. 냉면을 둘둘 말고 홍어회 하나 얹어서 먹으면 쓰읍~ …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