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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ly Archives: October 2009
세 사람이 길을 가면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으니 – 대인 관계에 대한 답이구나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세 사람이 길을 가면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으니, 그 중에 선한 자를 가려서 따르고, 그 선하지 못한 자를 가려서 자신의 잘못을 고쳐야 한다.”
미러스 엣지 (Mirror’s Edge, 2008, EA) – 야마카시 느낌을 잘 살렸다
도심에서 벽 타고 뛰어내리고 난간 잡고 올라가는 야마카시(yamakasi)를 소재로 한 게임이다. 속도감과 아찔함을 느낄 수 있는 일인칭 시점으로 만들었는데, 카메라 컨트롤을 너무 잘해서 야마카시 느낌을 잘 살렸다. 물론 내가 야마카시를 해본 건 아니고 만약 한다면 이런 느낌이겠지.
괴짜경제학 – 괴짜 주제를 인센티브로 명쾌하게 설명한다
교사와 스모선수가 가진 공통점은 무엇일까? 마약 판매상은 왜 어머니와 함께 사는 걸까? 등등. 목차만 봐도 이거 심상치않다. 맞다. 아무 이유없이 괴짜를 책 제목에 붙여놓은 게 아니겠지? 흥미로운 주제를 괴짜처럼 풀어가지 않고 데이터를 바탕으로 경제학자처럼 분석해서 마음에 든다. 그래 주제만 괴짜다우면 … Continue reading
법칙 #1 : 발표할 때 항상 준비한 데모가 제대로 안 된다. – 스크린 캐스트(Jing)를 활용하자
직접 데모를 하면 가수가 라이브 하는 느낌이 들어서 듣는 사람은 좋지만 발표하는 사람은 애간장 탄다. 막힘없이 술술 잘 풀리면 듣는 사람도 라이브 보는 느낌이 나고 좋은데, 이게 어디 연습한 대로 매번 잘되는 경우가 없다. 잘되다가도 발표할 때만 되면 이상하게 잘 안된다. … Continue reading
페이블 2 (Fable 2, 2008, Lionhead Studios)
만약 온라인 게임이었다면 처음에 조금 플레이를 해보고 바로 언인스톨했다. 제일 처음 플레이할 때 멋진 걸 보여줘서 유저들을 사로잡아야 한다는 얘기를 많이 하는데, 페이블 2에선 멋진 걸 보여줘서 사로잡기는커녕 가장 재미없게 만들었다. 이리저리 귀찮게 움직여야 하고 이입도 되는 않는 초반 스토리는 … Continue reading
헤일로 3 (Halo 3, 2007, Bungie) – Gears Of War보다 먼저 했더라면…
꾹 참고 진행을 했으나 이제는 놓아줘야겠다. Gears Of War, 레드 팩션 : 게릴라보다 먼저 했더라면 재미있게 했겠지. 하지만, 참을 수 없는 가벼움에 플레이를 포기했다. 그리고 이제 확실히 내 FPS 취향을 알 것 같다. 묵직한 게 좋다. 어떻게든 엔딩을 보려고 했으나 … Continue reading
시대정신 (Zeitgeist) – 돈에 관한 얘기가 재미있었다.
이 세계를 움직이는 커다란 배후 세력이 있다. 매스컴에 놀아나서 니가 그렇게 생각하는 거다. 사실은 이렇다. 아아~ 어찌 음모론이 재미없을 수가 있겠는가. Final Edition, Addendum 이렇게 두 편을 봤다. 종교 이야기, 감추어진 911 진실 등 여러 얘기를 해주는데, 꽤나 흥미진진하다. 특히 돈에 … Continue reading
위키 페이지를 읽기 좋게 쓰는 방법(토쿠위키 팁 페이지)
이런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정보가 다 있나. 도쿠위키(dokuwiki) 홈페이지에 위키 페이지를 읽기 좋게 쓰는 귀띔 페이지가 있다. 쏙쏙 읽히는 글을 쓰는 건 다른 글쓰기와 그리 다르지 않은데, 트리 형식 글 구조와 페이지 간 링크가 특징인 위키 페이지에 맞춰진 권장 … Continue reading
데드라인 – 소설로 재미있게 읽는 프로젝트 관리
“강사님은 지금 사람 선별법, 작업 할당, 동기 부여, 팀 구성 같이 관리에서 가장 필수적인 네 가지 기본사항은 전혀 다루지도 않으면서 관리의 자연과학적인 부분을 우리에게 가르치시겠다는 건가요?” … “강사님은 그 네 가지를 빠뜨린 과정을 가지고 ‘프로젝트 관리’라고 부르고 싶어 한다는 것이 …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