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July 2006

삼국지 11 (Romance of the Three Kingdoms XI, 2006, KOEI)

꽤 공을 들여 만든 것 같다. 플레이하는 동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푹~ 빠져 있었다. 설득력있는 시스템으로 내정을 대폭 축소해 전투에 더 신경을 쓸 수 있었다. 지형은 삼국지 소설의 배경을 잘 옮겨 놓은 느낌이 든다. 지형만 봐도 촉은 험난하고 정복하기 … Continue reading

게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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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이상천 선수

“노랑머리 장대 같은 세계 허슬러 스타 틈에서 뼈저리게 깨우친 것, 패하면 죽는다.” “대한민국에서 나 이상천을 이길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이유는 나만큼 연습하지 않기 때문이다.” – 이상천   그를 처음 본 건 1996년에 열린 한국오픈 월드컵 대회를 TBC로 중계하는 우리 … Continue reading

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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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영웅전설(銀河英雄傳說)과 민주주의

군대에서 읽었던 소설. 14권이 내 자유 시간을 모두 뺏어갔다. 책은 총 본편 10권과 외전 4권으로 양도 만만하지 않다. 가벼운 SF 소설이 아니라 민주주의, 전체주의에 대해 생각을 하게 하는 놀라운 책. 전체주의 국가에서 황제의 첩으로 누나를 뺏기는 아픔을 겪고, 그 누나를 … Continue reading

영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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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을 가슴에 담고

10월 2~3일에 지리산을 1박 2일 코스로 다녀왔다. 4일부터 출근이라서 회사에 다니면서 이런 기회를 만들기는 쉽지 않겠다 싶어서 재빨리 일정을 잡아서 슉~. 회사 일에 치이다 보니 이제야 산행일기를 적는다. 코스로는 ‘백무동 -> 하동바위 -> 참샘 -> 장터목 대피소(1박) -> 천왕봉 -> … Continue reading

일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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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산맥 – 조정래

읽고 난 뒤에 심한 충격을 느꼈다. 안 그래도 역사지식이 어설픈데, 이것도 저거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주입해서 만든거구나. 우리나라는 민족반역자들이 높은 자리를 차지하고, 아무런 죄책감 없이 살고 있는 있을 수 없는 나라였다. 미군이 우리나라에 주둔하면서 한 일은, 일제 치하에서 민족을 배반하던 민족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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