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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Archives: 로그
시식이 공짜인 줄 아는 돼지고기 판매자
롯데마트 강변점. 지나가다 보이는데, 괜히 기분 나쁘다. 누굴 거지로 아나?
화장실 문 디자인을 할 때, 그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강남 토즈타워점에서 본 화장실 문. 화장실 문을 이렇게 만든 그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남자니깐 M. 이걸 예쁘게 양각으로 새겨 넣어야지. 오오~ 멋지네 만족. 그는 한번이라도 그 문을 밀어서 열어 봤을까?
우리 이제 이렇게 하기로 합시다
합의. 하버드특강 정의 (Justice with Michael Sandel, ebs, 2011)에서 합의가 가진 막강한 힘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됐다.
적당하게 물렁한 복숭아가 좋다
한 입을 베어 물었을 때, 씨앗이 말끔하게 보이는 상태. 씨앗은 절대 깨지지 않아야 한다. 소리는 안 나도 된다. 적당히 손을 안 더럽히고 먹을 수 있어야 한다. 난 이렇게 적당히 물렁한 복숭아가 좋다. 어중간함을 설명해야 할 때가 무척 많다. 한쪽 극단이면 … Continue reading
신지드형에게서 김형 냄새가 났다.
신지드형, 저쪽 부쉬에 와드 박았어. 룰루형, 한타 일어나면 핑 한번 찍어. - LoL (League of Legends) 채팅창 아니 이건! 조정래 소설, 한강에서 본 대화체다. 정의감에 불타는 기자들끼리 순대국 집에서 이렇게 대화한다. ‘(소주를 마시고 잔을 놓으며. 안주는 먹지 않은 채)김형, 이번에 새빨간 거짓말이 … Continue reading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람은 꼭 일기를 써야한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서 왜 상대방을 욕할까? 풀고 싶기 때문이다. 핸드폰 밀어서 잠금 풀고 톡톡톡. 보내기. 그 사람인 줄 모를꺼야. 조금 애매하게 포장하자. 그래봤자 당사자는 다 알고 있다. 오히려 숨기려고 애매하게 포장한 덕에 다른 사람들까지 자기가 아닐까 생각을 하게 됐다. 말로 …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