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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Archives: 게임
던전 빌리지 (Dungeon Village, Kairosoft, 2012) – 중세 판타지 마을을 경영한다는 개념이 재미있다
Kairosoft 게임은 다 비슷해. 경영, 관리 게임인데, 껍데기만 싹싹 바꾼다. 엔진 하나 잘 만들어 놓고 계속 쓰는 거지. 별다른 관심이 없었는데, 중세 판타지 마을을 경영한다는 개념이 재미있어서 해봤다. @whiletrue0222 소개가 큰 역할. 한동안 아이폰 배터리를 진상하며 재미있게 했다. 다음에 할 Kairosoft 게임은? 글쎄… … Continue reading
브레이드 (Braid, Number None, 2008) – 시간 조작이 핵심 게임 플레이. 소름돋네.
‘실수로부터 배워라.’ 색다른 퍼즐 게임. 시간 조작이 게임 플레이로 쓰인다. 점프를 잘못해서 죽으면 어때? 초코볼같이 생긴 몬스터에게 부딪혀서 죽으면 어때? 실수로부터 배워서 시간을 되돌려 다시 플레이하면 된다. 모든 플레이가 용서된다.
트라인 2 (Trine 2, Frozenbyte, 2011) – 동화 그리고 물리
각기 다른 능력이 있는 세 명이 뭉쳤다. 뭐 세상을 구하기 위해서겠지. 특수한 능력으로 퍼즐을 풀어가는 플레이. 태그 매치처럼 플레이 중에 바로 다른 캐릭터로 전환할 수 있다. 상자를 만들 수 있고 던질 수 있고. 타잔 흉내도 낼 수 있고. … 물리 … Continue reading
데드 스페이스 (Dead Space, EA Redwood Shores, 2008) – 담부터는 HUD 넣어라. 넘 무섭다.
UI 얘기를 무척 많이 들은 게임. 어떤 건지 궁금해서 할 게임 큐에 넣어놨다. 때마침 스팀에서 세일. 질렀지. 2편만 할 생각이었다. 그런데 어라? 1, 2편이 같이 들어있는 pack이 더 싸네. 그래서 지르고 1편부터 정주행 고고.
갓 오브 워: 올림푸스의 사슬 (God of War: Chains of Olympus, Santa Monica Studio, 2008) – 간지 연출 전도사
간지 연출. 어떤 식으로 연출하면 멋진지 개발자가 정말 잘 아는 것 같다. 말 동상 봉인을 풀었을 때, 건물 일부분을 끌고 지옥으로 가는 연출이 아직 잊히지 않는다.
디아블로 III (Diablo III, Blizzard Entertainment, 2012) – 정점에 올라간 타격감이 기억에 남는다.
타격감. 정말 정점이구나. 어디 한 부분만 신경을 써서 이런 타격감이 나오겠나. ’애니메이션부터 시작해 사운드, 물리 시뮬레이션(부분 랙돌), …’이 하모니를 이뤄야지 이런 타격감이 나온다. 효과음 19,000개라는 트윗을 보고는 개수에 경악했다. 정말 무엇하나 빠지지 않고 다 사운드 파일 개수만큼을 해야 이런 타격감이 나오는구나.
워해머 40000: 돈 오브 워 (Warhammer 40K: Dawn of War II, Relic, 2009) – 성장과 수집이 주는 재미
얘기를 몇 번 들어서 한 번 해봐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스팀에서 예전에 산 THQ collection에 있어서 플레이. ‘한 판 더’를 이끌어 내는 레벨과 아이템을 게임 시스템에 잘 녹였다.
메트로 2033 (Metro 2033, 4A Games, 2010) – 핵전쟁 이후 세계 표현을 잘했다.
핵전쟁 이후 세계를 그린 ‘메트로 2033‘ 소설에 뿌리를 두고 있는 게임. 지하철역마다 집단이 존재하는 설정이 꽤 그럴듯하다. 핵전쟁 이후를 다룬 게임으로는 너무나 강력한 폴아웃이 있어 설정을 듣고 그닥 기대하지 않았던 건 사실.
엘더 스크롤 5: 스카이림 (The Elder Scrolls V: Skyrim, Bethesda, 2011) – 유저를 압도하는 스케일. 퀘스트는 역시나 최고.
엘더 스크롤 4: 오블리비언 다음 편. 엘더 스크롤은 유저를 압도하는 뭔가가 있다. 방대한 퀘스트. 넓은 월드. 메인 퀘스트를 끝냈는데 아직 월드 절반도 탐험을 못했다. 흥미 위주로 메인 퀘스트는 신경을 안 쓰고 진행했다. 하면서 든 생각. 이거 이대로 하다간 올해 안에 엔딩을 … Continue reading
홈프런트 (Homefront, Kaos Studios, 2011) – 북한 소재로 낚시를 노렸으나 게임은 뭐 하나 괜찮은 게 없구나
북한이 미국까지 삼켰어. 게릴라 전을 시작으로 미국 해방 만세. 뭐 이런 내용. 북한 소재로 낚시를 노린 것 같은데, 뭐하나 괜찮은 게 없다. 타격감도 구리고 묵직함을 좋아하는 내 취향과 다르게 너무 가볍고 버스가 넘어지는 것 빼고는 지루하기 짝이 없는 전개. 플레이 … Continue reading